워낭소리 , Old Partner , 2009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워낭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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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Old Partner |
상영시간 | 77분 |
제작연도 | 2009 |
개봉(예정)일 | 2009-01-15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이충렬 ( LEE Chung-ryoul ) |
심의번호 | 2008-F492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출연배우
최원균 | CHUI Won-Kun | ||
이삼순 | LEE Sam-Soon | ||
김민자 | |||
최종만 | Choi Jong-man | 최종만 | |
최종민 | Choi Jong-min | 최종민 |
참여 영화사
스튜디오느림보 | Studio Nurimbo | 제작사 |
㈜인디스토리 | INDIESTORY Inc. | 배급사 |
㈜인디스토리 | INDIESTORY Inc. | 해외세일즈사 |
스탭 열기
줄거리
사람과 사랑을 울리는... 워낭소리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다. 소의 수명은 보통 15년, 그런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한 자가용이다.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같이 듣고 한 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른다. 심지어 소에게 해가 갈까 논에 농약을 치지 않는 고집쟁이다. 소 역시 제대로 서지도 못 하면서 최노인이 고삐를 잡으면 산 같은 나뭇짐도 마다 않고 나른다. 무뚝뚝한 노인과 무덤덤한 소. 둘은 모두가 인정하는 환상의 친구다. 그러던 어느 봄, 최노인은 수의사에게 소가 올 해를 넘길 수 없을 거라는 선고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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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낭소리 》는 이충렬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독립 영화이다. 2009년 1월 15일에 개봉했다. 경북 봉화 산골의 노인 부부와 그들이 키우는 나이 먹은 일소의 마지막 몇 년간의 생활을 담았다. ‘워낭’은 부리는 소나 말의 턱 밑에 매어 놓는 방울을 뜻한다. 6개의 개봉관에서 시작한 《워낭소리》는 점차 상...
현대에는 보통 트랙터를 이용하여 농사를 짓기 때문에 보기 드문 소로 농사를 짓는 시골 할아버지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독립영화이다. 원래 모 지상파에 방영하기로 제작된 다큐멘터리였다고 한다. 촬영 당시인 2007년에 소로 농사를 짓고 이동수단으로 소달구지를 이용하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었다.
‘워낭’은 말이나 소의 목 밑으로 늘여 단 방울이나 쇠고리로 말이나 소가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조용히 딸랑거리는 소리를 말한다. 2008년 개봉한 영화 이충렬 감독의 ‘워낭소리’는 여든이 넘은 최노인과...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같이 듣고 한 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른다. 심지어 소에게 해가 갈까 논에 농약을 치지 않는 고집쟁이다. 소 역시...
봉화 워낭소리촬영지는 영화 워낭소리 주인공의 집이 있는 곳과 워낭소리공원을 함께 둘러보기에 좋은곳인데요, 워낭소리 부부의집은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726으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이충렬감독이...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같이 듣고 한 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른다. 심지어 소에게 해가 갈까 논에 농약을 치지 않는 고집쟁이다. 소 역시...
◆ 워낭소리 영화촬영지 / 경북 도립공원 청량산 청량사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얼마 전 워낭소리 영화 촬영지인 경상북도 도립공원 봉화군 청량산 청량사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량사는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에 있는 아름다운 사찰로, 청량산 도립공원 내 연화봉 기슭 열두 암봉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청량산 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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