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 , Night And Day , 2008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밤과 낮 |
---|---|
영화명(영문) | Night And Day |
상영시간 | 144분 |
제작연도 | 2008 |
개봉(예정)일 | 2008-02-28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한국 프랑스 |
장르 | 드라마 |
감독 | 홍상수 ( HONG Sang-soo ) |
심의번호 | 2008-F74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출연배우
김영호 | KIM Young-ho | 40대 화가, 김성남 | |
박은혜 | PARK Eun-hye | 유학생, 이유정 | |
황수정 | HWANG Soo-jung | 화가의 아내, 한성인 | |
기주봉 | KI Joo-bong | 장 선생 | |
이선균 | LEE Sun-kyun | 북한 유학생, 윤경수 | |
이상윤 | 우리식당 주인 역 | ||
서민정 | 조현주 | ||
최준호 | 민박집 남5 | ||
김미혜 | 배낭여행여 | ||
박지혜 | 담배가게 동양인 남 | ||
김갑수 | 배낭여행 남 | ||
김인경 | 파티 여4 | ||
유주성 | 파티 남1 | ||
최상미 | paris 파티 여1 | ||
정승희 | 민박집 여5 | ||
오정현 | 민박집 남4 | ||
정지혜 | 정지혜 |
참여 영화사
(주)영화사봄 | Bom Film Productions Co., Ltd. |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 Sponge Ent. Inc. | 배급사 |
(주)영화사봄 | Bom Film Productions Co., Ltd. | 해외세일즈사 |
유미디어 | UMEDIA | 해외세일즈사 |
스탭 열기
줄거리
상상하지 말고, 꿈꾸지도 말것!
2007년 초여름, 대마초를 피우다 들킨 화가 김성남씨는 파리로 도피했다. 국선 입선 화가인 그에게 파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찾아오고 싶었던 예술과 낭만의 도시. 그러나 구속을 피해 쫓기듯 찾아온 이곳에서의 생활은 허름하고 냄새 나는 민박집만큼이나 도망치고 싶은 현실입니다. 거리를 배회하거나 공원에서 소일하는 것 외엔 딱히 할 일도 없고, 혼자 두고 온 아내에 대한 애정과 염려는 지갑처럼 그를 따라다닙니다. 그러나, 새 출발을 다짐 해보는 유부남 김성남씨. 민박집 아저씨에게 소개 받은 유학생 현주와 함께 한인 화가들과 만남도 갖고, 식당에서의 소일 거리도 찾아 다니며 낯선 도시에 적응해보려 노력합니다. 현주의 룸메이트인 젊은 미술학도 유정. 김성남씨는 그녀와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의 아내로부터 듣게 된 임신 소식. 그리고 감춰져 있던 유정의 비밀을 알게 된 김성남씨. 아내와 유정 사이, 서울의 밤과 파리의 낮을 잇는 김성남씨의 이중 생활은 과연 어떻게 끝이 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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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과 낮 (Night and Day)》은 200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이다. 홍상수의 여덟 번째 작품이다. 줄거리 40대의 유부남인 국선 화가 성남은 함께 대마초를 피운 선배가 구속되자 잠시 프랑스 파리로 도피한다. 파리에서 옛 애인을 비롯한 여러 여인들을 만난 뒤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출...
상상하지 말고, 꿈꾸지도 말것! ; 2007년 초여름, 대마초를 피우다 들킨 화가 김성남씨 파리로 도피하다! 국선 입선 화가인 그에게 파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찾아오고 싶었던 예술과 낭만의 도시. 그러나 구속을 피해 쫓기듯 찾아온 이곳에서의 생활은 허름하고 냄새 나는 민박집만큼이나 도망치고 싶은 현실입니다. 거리를 배회하거나 공원에서 소일하는 것 외엔 딱히 할 일도 없고, 혼자 두고 온 아내에 대한 애정과 ...
홍상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8번째 장편영화. 2008년작이다.
밤과 낮 Night and Day 작품 정보 감독 홍상수 출연 김영호 , 박은혜 , 황수정 장르 드라마...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 1950년대 잃어버린 청춘 (1958) 인생차압 (1959) 1960년대 10대의 반항 (1960)... 밤과 낮 분류: 2008년 영화...
- 남자의 이중생활 들여다보기 - ‘밤과 낮(감독 홍상수·제작 영화사 봄)’은 사람의 외연과 내면의...
2007년 초여름, 대마초를 피우다 들킨 화가 김성남씨 파리로 도피하다! 국선 입선 화가인 그에게 파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찾아오고 싶었던 예술과 낭만의 도시. 그러나 구속을 피해 쫓기듯 찾아온 이곳에서의 생활은 허름하고 냄새 나는 민박집만큼이나 도망치고 싶은 현실입니다. 거리를 배회하거나 공원에서 소일하는 것 외엔 딱히 할 일도 없고, 혼자 두고 온 아내에 대한 애정과 염려는 지갑처럼 그를 따라다닙 ...
그러던 어느 날 서울의 아내로부터 듣게 된 임신 소식. 그리고 감춰져 있던 유정의 비밀을 알게 된 김성남씨. 아내와 유정 사이, 서울의 밤과 파리의 낮을 잇는 김성남씨의 이중 생활은 과연 어떻게 끝이 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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