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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조선·중앙일보, 무엇이 국민 위한 것인지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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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17 15:58 조회1,5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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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형 앵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 일부 매체의 일본어판 기사와 관련해서 무엇이 한국과 우리 국민을 위하는 일인지, 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대변인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정부는 팽팽한 긴장감 속 국익을 최우선하는 가운데, 신중하게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다"며 "기업들은 정부와 대책 논의를 거듭하고 국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우려깊게 사안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일본 국민들이, 이 기사 등을 통해 한국 여론을 이해하고 있다며 진정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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