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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체험버스·심야책방…‘책 읽기’ 생활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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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30 17:46 조회1,5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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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체험버스 심야책방…‘책 읽기’ 생활문화 만든다

책 체험버스 심야책방…‘책 읽기’ 생활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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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체험버스 심야책방…‘책 읽기’ 생활문화 만든다

책 체험버스 심야책방…‘책 읽기’ 생활문화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책의 해’를 맞아, 책 읽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전국 독서 연계망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올해도 ‘책 읽기’가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의 해’ 후속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1.지역의 독서문화 거점을 마련합니다(8월 말부터)
지역 기반의 출판 체험공간인 ‘책문화센터’가 강릉시에 마련되고, 기초지자체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책과 관련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책 마을’ 사업도 이어집니다.

2.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우수 책 프로그램을 당진, 평택, 고창에서 열리는 ‘책 축제’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국 30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도 본격 가동합니다.
-  5.9.(목)~12.(일)     고창 한국지역출판연대 ‘2019 고창 한국지역도서전’
-  9.28.(토)~29.(일)   경기 평택도서관 ‘한 책 하나 되는 평택 책축제’
-  9. 28.(토)~29.(일)  충남 당진시 ‘독서문화축제’

3.심야책방, 이동서점, 북튜버 사업이 올해도 계속됩니다.
4월부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심야책방의 날’(70곳), 7월부터 전국을 찾아가는 ‘책 체험버스’를 운영하고, 영상 전문가들이 책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북튜버’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4.청소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립니다
민간단체인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청소년 독서단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독서문화 모임을 운영합니다. 또한 지역사회·학교 등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에 맞춘 독서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책의 해’ 후속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독서문화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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