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에 흐르는 정열 , Passion In The Universe ,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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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은하에 흐르는 정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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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Passion In The Universe |
제작연도 | 1935 |
개봉(예정)일 | 1935-09-07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안종화 ( AHN Jong-hwa ) |
출연배우
이경선 | LEE Gyeong-seon | ||
신일선 | Sin Il-s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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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비상(悲像)」. 금강키네마 제작으로 1935년 9월 조선극장에서 개봉되었다. 이명우(李明雨) 촬영에, 신일선(申一仙)·이원용(李源鎔)·이경선(李慶善)·박제행(朴齊行)·유신방(柳新芳) 등이 출연했다. 연극연출가였던 안종화가 영화감독으로 전향하면서 네번째로 감독한 작품인데, 조선총독부의 민족영화 탄압정책 때문에 멜로드라마를 지향하면서도 계몽주의적 색채를 띠고 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어느 ...
극영화 대한민국 1935-09-07 (개봉) 제작사 금강키네마사 감독 안종화 출연 이경선 , 신일선 , 심영... 두 사람 사이에는 인사가 오고가고 마침내 두 사람 사이에는 사랑이 무르익어 간다. (출처 : 한국영화총서(1972))
은하에 흐르는 정열 (1935) ; 청춘의 십자로 (1934) ; 먼동이 틀 때 (1927) ; 봉황의 면류관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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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여자 · 출생 해당정보없음 · 국적 한국 · 분야 배우 · 소속 해당정보없음 · 필모그래피 <은하에 흐르는 정열> 외 4편 ; 은하에 흐르는 정열 (1935) ; 청춘의 십자로 (1934) ; 먼동이 틀 때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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