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화가 김현정의 영화&명화] (5)우린 액션배우다 & 붉은 양귀비

최고의 독립영화상 '우린 액션배우다'

영화 ‘우린 액션배우다’, 상영관 확대 요청 쇄도

8천 돌파 ‘우린 액션배우다’, '100만 돌파 안 부럽다'

매운 작은영화 ‘우린 액션배우다’ 추석 1만 돌파한다

《 우린 액션배우다 》( 영어: Action Boys )는 2008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캐스팅 권귀덕 - 본인 역 곽진석 - 본인 역 신성일 - 본인 역 전세진 - 본인 역 권혁 - 본인 역 김경민 - 본인 역 주용성 - 본인 역 김경태 - 본인 역 김원중 - 본인 역 서승억 - 본인 역 구정욱 - 본인 역 이철우 ...

악으로, 깡으로, 근성으로 피 끓는 몸으로 인생을 연기하는, 우린 액션배우다! 호랑이를 업어야 앞날이... 6개월의 혹독한 훈련과정을 버티면서 지켜왔던 것, 바로 그들의 꿈 “액션배우”이다. 어떤 액션영화보다...

호랑이를 업어야 앞날이 트인다는 점쟁이 말을 따라 등에 호랑이 문신을 새기느라 빚만 잔뜩 진 ‘세진’, 그저 <가위손>의 위노나 라이더가 좋아서 미용사가 되었던 복근이 무기인 복서 ‘진석’, 떨어지는 거랑 차 뒤집기는 정말 자신 있어 다리에서, 차에서, 말 위에서 매번 떨어지고 차도 맨날 뒤집는 ‘귀덕’, 발차기는 어설펐지만 얼굴이 잘 생겨서 합격한 ‘성일’… 액션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스턴트 ...

[우린 액션배우다] 감독소개 정병길(1980년생), 중앙대학교 영화학교 특례입학 한국영화계 가장 유쾌한 다큐멘터리스터. 주성치처럼 액션연기를 하는 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액션스쿨에 자원한 비범한 인물 필모그래피 2004 서울액션스쿨 8기 수료작『칼날 위에 서다』DV6㎜ 38min 연출 부천영화제 판타스틱걸작선 상영(2005) 거리미술전 특별 초청상영...

호랑이를 업어야 앞날이 트인다는 점쟁이 말을 따라 등에 호랑이 문신을 새기느라 빚만 잔뜩 진 ‘세진’, 그저 <가위손>의 위노나 라이더가 좋아서 미용사가 되었던 복근이 무기인 복서 ‘진석’, 떨어지는 거랑 차 뒤집기는 정말 자신 있어 다리에서, 차에서, 말 위에서 매번 떨어지고 차도 맨날 뒤집는 ‘귀덕’, 발차기는 어설펐지만 얼굴이 잘 생겨서 합격한 ‘성일’… 액션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스턴트 ...

그는 서울액션스쿨 8기로 활동하던 당시 졸업작품으로 액션영화를... 그래서 (연극배우가) 잘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연극 같이 하는 동료들은 다들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던데 우리 부모님은 드디어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