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쉐이크 , Banana shake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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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바나나 쉐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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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Banana shake |
상영시간 | 37분 |
제작연도 | 2010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코미디 |
감독 | 윤성현 ( YOON Sung-hyun ) |
출연배우
정재웅 | JUNG Jae-woong | 봉주 | |
배제기 | BAE Jae-ki | 제기 | |
윤성현 | YOON Sung-hyun | 기타치는 원주민 | |
박영권 | Park Yong-kwon | 북치는 원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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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감독 단편<바나나 쉐이크>의 제목이자 주인공이 자주 언급하는 바나나 쉐이크의 모습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마치 우리가 희구하고, 원하는 오아시스가 쉽게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그저 바나나 쉐이크 맛있겠다, 시원하겠다를 외치면서 능청 떨며 살 뿐이다. 시선 너머라는 타이틀에 이해가 잘되지 않는 단편들 속에...
극영화 대한민국 37분 제작사 국가인권위원회 감독 윤성현 출연 정재웅 , 검비르 더보기 이삿짐 센터에서... 그러나 알빈은 엉뚱하게도 자신이 훔친 것이 맞다고 고백하는데... (출처 : 다음영화)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는 봉주는 평소 필리핀 출신의 이주노동자 알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만히 있는 알빈을 심심풀이 땅콩처럼 툭툭 쳐보는 게 봉주의 일상이다.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며 이삿짐을 나르던 어느 날. 집주인의 패물함을 발견한 봉주는 우발적으로 목걸이를 훔치고 만다. 이사를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한 봉주는 노발대발하여 달려온 집주인 부부가 노골적으로 알빈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고 순간적 ...
SYNOPSIS ;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는 봉주는 평소 필리핀 출신의 이주노동자 알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만히 있는 알빈을 심심풀이 땅콩처럼 툭툭 쳐보는 게 봉주의 일상이다.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며 이삿짐을 나르던 어느 날. 집주인의 패물함을 발견한 봉주는 우발적으로 목걸이를 훔치고 만다. 이사를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한 봉주는 노발대발하여 달려온 집주인 부부가 노골적으로 알빈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고 ...
롯데제과 설레임은 풍부한 우유의 맛이 느껴지는 쉐이크 타입의... 영화에서 보여주는 강한 모습과는 또 다른 풋풋한 매력을 볼 수 있는 CF에요! 달콤한 바나나가 퐁당! 여름한정 설레임 바나나 쉐이크 이렇게... 롯데...
바나나 쉐이크 (Banana shake) ; 감독/출연 : 감독윤성현 · 출연정재웅(봉주), 배제기(제기), 윤성현(기타치는 원주민 ), 박영권(북치는 원주민 ), 시놉시스 :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는 봉주는 평소 필리핀 이주노동자 알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며 이삿짐을 나르던 어느 날, 우발적으로 집주인의 목걸이를 훔친 봉주는 알빈이 범인으로 오해를 받자 자신도 모르게 알빈의 역성을 들게 된다. 인권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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